키토제닉 그릭요거트 쉽게 만드는법

키토제닉 그릭요거트 입니다.

요거트의 유청은 우리 키토인들의 인슐린 수치를 높힐수있습니다.

인슐린은 우리 건강과 관련해서 수많은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인슐린 수치를 항상 잘 관리해야만 좋은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수 있습니다.

그저 보기좋은 음식이 아닌 정보가 담긴 음식이 맛은 떨어질지라도 우리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수있게 해줍니다.

키토제닉을 하시는분들은 많은 육류와 치즈를 이용하고 요거트 중에는 대표적으로 유청을 분리한 그릭요거트를 많이 선호합니다. 그릭요거트는 많은 유산균을 가지고 있으며 좋은 유산균은 우리의 장내미생물들의 좋은먹이가 될수있습니다. 또한 우유의 풍미를 보다 더 깊게 느낄수 있으며 당의 수치가 비교적 낮아 키토식으로도 적절합니다.

제가 직접만들며 느낀건 그렇게 어렵지 않고 시간만 흘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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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

기본재료:우유+유산균+시간(숙성)/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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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1.우유와 유산균을 적절한 비율 (9:1정도)로 잘 섞어준뒤 45도정도로 1차 발효를 시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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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약 6~9시간 후 푸딩과 같은 제형이 됬다면 요거트를 면보에 감싸 그릇에 체를 받쳐놓은뒤 냉장고에 넣어 유청을 분리합니다.(2차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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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유청이 많이 분리 될수록 유당으로부터 멀어질수있습니다. 보통 출근전~출근후(9시간)정도 유청이 빠질수있게 기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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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들이는 재료는 저는 보통 견과류와 아로니아잼을 이용합니다. 아로니아 잼의 경우 당이 있으나 잘관리 한다면 크게 문제될건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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